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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비즈니스는 왜 실패하는가? 도대체 누구 탓인거야?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디어'의 문제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알베르토 사보이야 지음.이지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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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스탠퍼드대학 혁신 마이스터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30년 아이디어 검증 전략의 집대성 ★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가와 예비창업가 사이에서 수만 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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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패턴 FLOP

실패(Failure)는 출시(Launch) 또는 운영(Operation) 또는 전제(Premise) 때문이었다.

출시 때문에
운영 때문에
전제 때문에

신제품이 시장에서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

아이디어를 실패한 후 누군가(개발, 마케팅, 세일즈)를 비난과 원망하면서 우뚝 솟아나는 한가지는 바로 '전제'이다. 처음부터 제품 아이디어가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시간과 노력, 능력을 투입해도 '안될 놈'은 안된다.

"제대로 만들기 전에,
'될 놈'을 만들어라.

비즈니스에서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 그저 시장에서 성공하는 아이디어와 실패하는 아이디어가 있을 뿐이다.

비즈니스는?

1.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것이지 '여러분'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될 놈

'안 될 놈'을 쥐고 있을 때의 확률에 비하면 '될 놈'을 쥐고 있을 때 성공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다.

안 될 놈

아무리 실행력이 뛰어나도(눈부신 디자인, 영리한 엔지니어링, 흠잡을 데 없는 품질, 완벽한 마케팅, 뛰어난 세일즈) 잘못된 '전제'에 기초한 제품은심폐 소생이 불가능하다.

 

'될 놈'과 '안 될 놈'의 두가지 핵심 질문

  1. 왜 그렇게 많은 노련한 사람들이 안 될 놈을 실행하는 데 경험과 능력을 낭비하는 함정에 빠질까?
  2. 어떻게 하면 이미 너무 많은 투자를 하기 '전에' 그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이 내용은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알베르토 사보이야 지음.이지연 옮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메모를 하고 싶고 시간이 허락하여 책을 보며 블로그에 글을 적을 시간이 있다면 파트별로 포스팅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