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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요리

미분당 문래점 방문기 온 가족이 함께한 쌀국수 한 그릇!

 


문래동에 새롭게 오픈한 미분당을 9개월 된 아기와 아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평소에도 미분당을 좋아하는데, 집 근처에 생겨서 너무 반가웠어요!

미분당 문래점 첫인상


미분당 특유의 미니멀한 인테리어, 그리고 외부에 설치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까지, 다른 지점과 동일한 컨셉이라 익숙한 느낌이었어요.

방문한 시간이 손님이 많지 않은 시간이어서 유모차를 들고 들어가도 불편함 없이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 메뉴 & 취향대로 즐기는 방법

아내의 선택: 차돌 쌀국수


✔ 고기 기름이 국물에 녹아들어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 고수 러버인 아내는 처음부터 고수 가득 추가

나의 선택: 차골양지힘줄 쌀국수


✔ 진한 사골 육수와 다양한 고기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
✔ 양지와 힘줄이 적절히 섞여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

👉 취향대로 즐기는 방법
미분당 쌀국수는 본연의 국물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국물 맛을 음미한 후,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서 맛을 변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Step 1: 기본 국물 그대로 즐기기
✔ Step 2: 해선장, 라임, 숙주 등을 추가해 감칠맛 더하기
✔ Step 3: 반쯤 먹었을 때 고수 추가 (고수는 사랑입니다)
✔ Step 4: 사리 추가 후 핫소스 투하! 🌶 매콤한 쌀국수 버전으로 변신
✔ Step 5: 국물까지 완뚝하며 마무리


예상치 못한 후일담…


쌀국수는 언제 먹어도 속 편하고 부담 없는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이날은 저희 부부 둘 다 집에 와서 속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음식이 문제라기보다는, 아마도 너무 빠르게 먹은 것 + 국물을 끝까지 마신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맛있으면 조절이 안 되니까요 😅)

언제 먹어도 좋은 미분당, 하지만 천천히 즐기자!


✔ 미분당 문래점은 기존 지점과 동일한 컨셉과 맛을 유지하고 있어서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
✔ 고기 종류에 따라 다른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취향대로 선택 가능
✔ 외부 키오스크 주문으로 빠르고 간편한 시스템
✔ 유모차 가능! 가족 방문도 부담 없음


하지만… 너무 급하게, 너무 많이 먹지 말자! 😆
(다음엔 조금 더 여유롭게 천천히 즐겨야겠어요.)

쌀국수 좋아하신다면 미분당 문래점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진한 국물 한 그릇이면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하루가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