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No.1 데이트장소 달링하버!!
시드니로 지역이동을 하고 가장 처음 마음을 붙였던 달링하버!
친구, 가족, 연인들이 함께 하는 장소였어요! 주말에는 이벤트도 많이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마다 불꽃놀이를 하고 뭔가~ 로맨틱하면서 바람쐬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 앉아서 바람을 쐬다 오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
사람구경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며 지냈죠 ㅠㅠ슬프미..
선착장(?)을 기준으로 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저는 두군데 밖에 안가봤지만 호주 또라이(?)들도 있고
양껏 꾸민 사람들도 많이 다닙니다!
한국에서는 그저 클럽을 가고 했지만 이곳은 바나 레스토랑에 스테이지가 있어서 맥주 마시다가도 춤도 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많더라구요!
시드니에 오시는 분들!! 무조건적으로들려야 할 곳인만큼!!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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